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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왜 이렇게 부드러운 거야?🤔 스크롤 방식의 핵심 차이

"어? 같은 앱인데 아이폰에서 쓸 때가 더 부드러운 것 같은데...?" 아이폰 유저가 안드로이드 단말을 사용할 때한 번쯤은 나오는 말이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유저는? 무슨 말인지 잘 모른다. 실제로 앱을 구동해보면 아이폰과 갤럭시에서의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이게 그냥 기분 탓이 아니라 진짜 이유가 있었다는 거-😊※클로드의 도움을 받아 정리했습니다. 🔍 진짜 차이가 있을까? (스포일러: 있어요!)아이폰 스크롤의 특징 🍎아이폰에서 화면을 쓱쓱 밀어보면:관성 스크롤: 손가락 빼도 쭉~~ 이어지다가 천천히 멈춤 (마치 실제 종이 넘기는 느낌)바운스 효과: 리스트 끝에서 통통 튕기는 러버밴드 느낌(부드럽고 쫀득쫀득)60fps 렌더링: 1초에 60번씩 화면을 새로 그려서 엄청 부드러움 안드로이드 스크롤은?..

UXUI 분석 2025.07.14

강조버튼, 보조버튼 배치의 심리학: 위냐 아래냐, 그것이 문제로다🤔

IT계열 회사에 입사하고 UXUI 담당으로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알게된 IT업계 디자인의 특징이 있다. 디자인이 철저하게 규격화 되었다는 것!"버튼 하나 배치하는 게 뭐 그리 어렵다고?"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잠깐만요.모든 상업 분야의 디자인이 그러하듯,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레이아웃과 배치, 색상, 폰트 선정 등 모든 디자인 요소에는 웬만하면 '이유'가 포함된다. '예뻐서', '그냥'은 잘 없다. (그런 경우도 종종 있지만 여기서는 논하지 않겠어요)하지만 IT계열은 이보다 규격화 되어 있다. 즉, 자유도가 떨어진다. 개발구조에 대한 고려도 해야하기 때문이다.이를 물어볼 사수가 없는 주니어인 나는 여전히 궁금하다. 내 안엔 아주 사소하고 다양한 질문들이 정돈없이 산재해 있다.그래서 여기에는..

UXUI 분석 2025.07.08

나는 30대 주니어 기획자다

프리랜서를 꿈꾸며회사생활을 견디던 어느 날, 더 이상 이 컨디션으로는일을 지속할 수 없다고 판단되었을 때 지인을 통해 이직 제안이 들어왔다. 입사제안은 다른 직무였지만 현재 나는 SI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까지만 해도열의에 넘쳤던 나는내가 보고 들었던 GUI 중가장 좋아보이고 인상적인 것들을죄다 기획서에 반영했다.야근도 불사했다. 그러나 개발단계에 들어가서야안 된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나는 이 말을 해버렸다. "이거 왜 안 돼요?" 내가 이 기획자를 언제까지할 수 있을 지 알 수 없다.나의 비전이 닿는 종착지는기획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 나에게 이 일이 주어진 이상,잘 해내고 싶다. 기획자로서 나의 목표 중 하나는 저 '바보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 것이다. 이..

기획노트 2025.07.04